현재 병원에서 암진단을 받으면 표준치료인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권합니다. 물론 이 치료로 암으로부터 해방된 사람들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암의 재발로 인한 고통을 겪다가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문제의 발단은 암의 3대 치료법이라 불리는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가 암의 원인 치료법이 아니라는데 있습니다. 무슨 소리냐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치료법들은 대증요법입니다. 암은 현재의 인체 상태를 나타내주는 증세일 뿐 암의 원인이 아닙니다. 그런 증세를 수술로 없애고 항암 방사선 치료를 한들 완치될 리가 만무합니다. 이 치료법들은 비용이 많이 들뿐만 아니라 인체를 훼손시키고 고통스럽고 제일 어렵고 힘든 치료법입니다.
암은 우리 몸의 경고등입니다. 그 자체가 병이 아닙니다. 자동차 엔진에 이상이 있으면 계기판에 경고등이 켜지듯이 암은 우리 몸에 이상이 있음을 알려주는 경고등입니다. 암 수술은 이 경고등을 질병이라고 여기고 수술로써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치료될 리가 없습니다. 자동차에 경고등이 켜지면 원인을 찾아서 수리해야 하듯 우리 인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암이라는 경고등이 켜진 원인을 찾아서 제거해 주면 쉽게 완치되는 것입니다. 암 발생 원인을 제거하지 않고 증세만 없애는 수술은 인체만 훼손할 뿐 별 의미 없는 치료로 우리 몸이 스스로 회복할 수 있는 기회를 원천봉쇄해 버리는 일입니다.
인체 한 곳에 암이 발생하면 우리 인체 전체에 암이 발생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상태입니다. 조건만 되면 어디서든지 암이 발생합니다. 수술로 제거하더라도 암의 토대가 마련된 인체 전체를 치료하지 않으면 암은 언제든지 재발합니다. 암은 발생한 장기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인체 전체의 문제입니다. 항암치료를 했지 않느냐고 하시겠지만 항암제 또한 대증요법으로 암세포뿐만 아니라 정상세포까지 공격해서 극심한 후유증을 남기는 치료입니다. 표적, 면역 항암제도 나왔지만 효과는 제한적입니다. 항암제는 대부분 독성물질로 초기에는 어느 정도 암을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암세포는 이 독성물질에 금방 적응하여 효과가 없어집니다. 이때부터 암은 급격히 성장하며 흉포화 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자는 미세암까지 일깨웁니다. 항암제가 벌집을 건드린 것과 같은 역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입니다. 나아가 인체의 면역력을 초토화시켜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여력을 없애 버립니다.
암은 여러 가지 원인이 있지만 핵심은 산소부족입니다. 인체의 혈관이 막혀서 혈액순환 불량에 따른 산소부족 상황을 해결하지 않으면 수술, 항암, 방사선, 양성자, 중입자 치료 등 어떤 최신 치료가 동원되더라도 증세에 불과한 암세포를 없애는 치료로는 완치에 한계가 있습니다.
암은 세포가 산소 공급을 받을 수 없어 산소가 거의 없는 혐기성 상태에서 세포분열을 한 결과입니다. 이는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괴사할 상황에 직면한 장기를 인체가 살리기 위한 자구책입니다. 이를 정상적인 세포분열로 되돌리고자 한다면 인체의 혈액오염과 혈액순환이 개선되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체는 암세포의 증식을 멈추고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대체하기 시작하면서 암을 치료하기 시작합니다. 우리 인체의 자연치유력이 작동하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우리 인체에는 놀라운 자연치유력이 내재되어 있습니다. 이 자연 치유력은 우리가 모태에서 잉태되는 순간부터 부여받은 우리 몸 안의 의사입니다.
암진단을 받으면 이제까지 살아왔던 삶을 180도 전환해야 합니다. 암 진단까지 유지해 왔던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절대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진단 전까지의 삶이 암을 유발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암은 어느 날 갑자가 혜성처럼 등장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이 누적되어서 암이 발생한 것입니다. 무분별한 식습관으로 인해 혈관이 막혀 산소와 영양소를 공급 할 수 없어 장기가 괴사 할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입니다. 그렇지만 인체는 최후의 치유책으로 암을 만들어 장기를 보존하고 훗날을 도모한 것입니다. 이런 인체의 조치를 이해한다면 암이야말로 나를 살린 은인입니다. 이런 암 발생 기전을 이해하지 못한 현대의학은 암을 한낱 종양덩어리로 여기고 수술로 제거하는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런 인체의 조치가 없었다면 인체의 장기는 괴사 했을 것입니다. 뇌에 4분 이상 산소공급이 중단되면 사망하는 것처럼..
암은 식습관병 입니다. 우리가 부적합한 음식물을 지속적으로 먹어서 생기는 병으로 치료가 가능한 만성질환입니다. 암의 본질을 알면 결코 불치병이 아닙니다. 암 진단을 받고 조급한 마음으로 섣불리 수술을 결정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래야만 인체를 보존하면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장기의 온전한 보존이야말로 인체의 원활한 생명유지활동의 핵심이며 삶의 질을 담보해 줍니다. 출생 이후 발생하는 모든 질병은 치료됩니다. 치료가 안되는 것은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치료(대증요법)와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견지하기 때문입니다.
막힌 혈관을 뚫어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자연치유력이 작동하게 하려면 인체에 적합한 자연 식물식이 최상의 방법입니다. 아무리 좋은 최신식 수술과 항암제 방사선 치료를 동원하더라도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습니다. 오직 인체에 적합한 음식물을 섭취 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인체가 스스로 치료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것은 오로지 환자 본인만이 할 수 있습니다. 인체에 적합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곧 내 몸의 자연치유력을 돕고 건강을 회복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수술 후 완치 판정을 받았더라도 식습관과 삶의 극적인 변화가 없으면 암은 언제라도 재발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산소 부족으로 암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인체의 생물학적 메커니즘을 그대로 두고서는 암의 재발을 막을 수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암수술을 받았음에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는 암의 원인 치료가 아닌 대증요법입니다. 대증요법으로는 암의 완치를 이끌어 낼 수 없어 이미 한계에 다다른 치료법입니다. 언제까지 저런 말도 안되는 치료법으로 암을 치료하시겠습니까? 이젠 암치료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 대안은 "자연치유"입니다. 순간의 선택이 생사를 좌우합니다.
'자연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암은 인체의 생존 전략이다. (2) | 2024.02.19 |
---|---|
인체가 암을 발생시키는 이유 (0) | 2023.09.25 |
암의 해결책은 자연치유다. (0) | 2023.08.04 |
물만 많이 마시면 탈수가 생긴다. (0) | 2023.08.02 |
암 자연치유 (2) | 2023.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