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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건강기능식품

by 자연그대로 2022.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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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은동 대광교회 화분, 블루베리꽃 -

오늘날 현대인들은 건강기능식품 홍수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타민제와 미네랄 제품 홍삼제품 등등 각종 선전 매체에 쏟아져 나오는 제품들의 이름도 기억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이들 제품은 모두 건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복용할 것입니다. 영양 보충을 위해 복용하는 사람들도 있으며 잃어버린 건강을 되찾기 위해 복용하시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건강기능식품은 선전과는 달리 건강에 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특정 성분을 추출하거나 농축하여서 만든 제품은 자연의 먹거리가 아닐 뿐만 아니라 우리 인체가 접해보지 못한 물질들로서 정교하게 돌아가는 인체 시스템에 맞지 않습니다.

또한 장기간 복용 시 예상치 못한 부작용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복용하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많이 먹는 홍삼도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이 장기간 복용하면 반드시 부작용이 나타납니다. 비타민C도 고용량을 복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비타민C는 대단히 중요한 영양소입니다. 인체에서 합성이 되지 않기에 반드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만 합니다. 고용량을 복용하면 인체 내에서 균형이 깨져 오히려 병을 부추기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흔히 경험하는 게 속이 쓰리고 신장 결석과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신장장애 병력이 있는 경우 신부전이 보고된 경우도 있으니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들 제품들은 경제원칙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원료 또한 비싸고 좋은 재료를 사용한다는 보장도 없으며 합성원료를 사용하는 제품들도 부지기수입니다. 제품을 만들고 오래 보존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보존재와 인공향료 첨가물들이 들어갑니다. 분말을 캡슐로 만들기 위해 들어가는 스테아르산염, 기름성분을 잘 섞이게 하는 유화제로 쓰이는 프로필렌 글리콜, 알약 코팅에 쓰이는 하이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이스, 고결방지제로 쓰이는 이산화규소, 합성향료, 합성 감미료 등등을 사용해서 제품을 만듭니다. 건강을 위한다는 제품에 저런 합성첨가물들이 들아가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저런 경제원칙에 의해 만들어진 제품들을 자기의 건강상태에 대한 면밀한 점검도 없이 선전매체의 광고를 보고 아무 고민도 없이 사서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결코 바람직한 일이 아닙니다. 이것은 부작용을 자초하는 일이며 자신의 생명과 건강을 건 위험한 도박이 될 수 있음을 자각하여야 합니다.

특정 건강기능식품을 먹는 것으로 건강을 지키려고 하지 말고 평소에 우리가 먹는 음식이 건강을 좌우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연의 먹거리에 부합한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실천하여야 합니다.

요즘 사람들의 병은 대부분 식습관병을 의미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치매 등은 식습관병입니다.

이런 질병들은 대부분 인체의 혈액이 오염되고 혈관에 기름때가 끼고 막혀서 혈액순환 불량에 따른 질병입니다. 이들 질병은 같은 원인에 증세만 다른 질병들입니다. 치료는 인체에 적합한 음식으로 식습관을 바꿔야 치료가 됩니다. 현대의학은 이들 질병의 치료에 약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대부분 증세만 없애는 치료로 평생  약을 달고 살아도  완치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위한다면 먼저 식습관 전환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육류를 비롯한 온갖 가공식품을 무분별하게 먹어치우는 상황에서는 우리의 건강을 온전히 지키기 어렵습니다.

우리 몸은 우리가 평소에 먹는 음식에 따라 건강이 좌우됩니다. 식습관병이 있는 사람들은 평소 식습관이 바람직하지 않았다는 반증입니다. 우리가 평소에 아무런 의심 없이 먹었던 음식들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반면 인체에 적합한 음식은 병을 낫게  합니다.

건강을 생각한다면 당연히 먹는 음식을 가려서 먹어야 합니다. 먹을 수 있다고 다 같은 음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통곡물과 과일 채소와 같이 영양소가 제대로 들어 있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 치매 등 식습관병이 창궐하고 있는 것은 무분별한 식습관에 1차적 원인이 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몸에 유익한 영양소가 듬뿍 든 음식을 먹어야겠습니다. 자연식품이야말로 건강식품입니다. 자연식품의 가치를 벗어난 건강기능식품은 가공식품에 불과합니다. 건강을 지키고 잃은 건강을 되찾는 데는 자연의 먹거리가 최고의 명약입니다. 자연의 먹거리는 결코 인간을 배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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