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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단백질 과잉섭취

by 자연그대로 2022.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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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영양소중 하나인 단백질은 신체를 구성하는 기관과 머리카락, 손톱, 발톱, 뼈 등 몸을 지지하는 구조물, 호르몬, 효소 등의 주성분입니다. 우리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며 근육의 유지 및 생성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엘라스틴 및 콜라겐을 통해서 피부의 탄력을 유지하고, 신체 곳곳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의 생성,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항체를 구성합니다.

우리 몸에서 큰 역할을 하는 단백질이 부족해지면 신체 대사에 정상적인 작용을 돕는 필수 아미노산의 공급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근손실, 빈혈, 면역력 저하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중요한 단백질은 부족해도 안되지만 너무 많아도 여러 부작용이 발생합니다.

 

단백질을 위해서 육류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우리 인체는 산 염기 간 균형을 위해 칼슘이 많이 필요하며 부족한 칼슘은 뼈에서 빼내서 사용합니다. 우유와 고기를 많이 먹고사는 사람들이 골다공증이 많은 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과다 섭취된 단백질은 대사과정에 질소화합물이 많이 생성되어 이를 배출하는 신장에 무리를 줍니다. 또한 질소화합물은 간에서 분해되고 신장에서 배출되는데 과잉섭취 시 간에 과부하가 걸립니다.

체내에 독성이 강한 암모니아가 늘어나면서 농도를 낮추기 위해 몸에서 수분을 더 많이 배출하여서 탈수를 일으킵니다. 뿐만 아니라 요산이 증가하여 미처 처리하지 못하여 체내 관절에 쌓이면 통풍을 유발합니다.

과도한 육류 섭취는 소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고기를 먹고 배가 든든한 것은 소화가 더디 되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또한 육류에는 포화지방이 많아 과다하게 섭취 시 당뇨와 고혈압을 유발하며 비만이 될 수 있습니다.

육류를 먹지 말라고 하면 단백질 부족을 얘기하는데 단백질이 우리 인체를 유지하는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영양소임에는 틀림없지만 고기를 날마다 먹어야 할 정도로 필요치 않습니다.

모유에는 단지 7%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태어나 성장기에도 저 정도의 단백질로도 충분하다면 이미 장성한 성인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현미에는 모유의 단백질 함유량과 비슷한 8%의 단백질이 들어 있습니다. 현미밥만 먹어도 인체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이 가능합니다. 과일과 야채에도 일정 단백질이 함유돼 있고 우리가 즐겨먹는 두부와 된장 등 콩으로 만든 음식에도 단백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식사만 제대로 한다면 결코 단백질이 부족할 수 없습니다.

몸만들기 열풍이 불면서 과도하게 단백질만 집착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뜻하지 않는 부작용을 겪을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고기라 해도 명절이나 생일 그리고 가정 대사에서나 맛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날마다 고기를 먹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동물 실험 결과 같은 발암물질에 노출되어도 동물성 단백질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은 집단은 예외없이 암이 발생했다는 사실을 주목하시기 바랍니다. (아플라톡신에 노출된 쥐를 5% 동물성 단백질과 20% 동물성 단백질, 20% 식물성 단백질 섭취군 비교시 20% 동물성단백질 섭취군에서는 발암물질의 농도와 상관없이 공히 암이 발생함)

뭐든 적당하게 먹는 지혜가 필요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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