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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대증요법의 한계

by 자연그대로 2022.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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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병원에서 행해지는 만성 대사질환(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암)의 약물치료는 대부분 증세만 없애주는 대증요법입니다.

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원인에 의해 발생한 증세를 병으로 여기고 그 증세만 없애는 치료입니다치료가 안될 뿐만 아니라 평생 약을 달고 살아도 치료되지 않습니다. 병은 그 원인을 규명해서 그 원인만 제거해주면 쉽게 치료됩니다

대증요법의 목적은 말 그대로 증상 완화일 뿐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아닙니다.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저항이 원인인데  혈당에만 초점을 두고 혈당만 낮추고 그걸 치료라고 합니다.

이는  폐렴이 생겨서 몸에 열이 나는데 폐의 염증은 그대로 놔둔 채 열만 치료하는 것과 같습니다. 폐의 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항생제 치료가 필요한데 열을 낮추겠다고 해열제만 투여하는 격입니다.

병원에서 처방받은 당뇨약은 당뇨를 고치려고 처방된 것이 아니라 평생 먹으면서 혈당을 관리하라는 약인 것입니다. 당뇨를 그런 식으로 치료하고 있습니다. 다른 대사질환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름 설명은 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등 만성질환은 의학적으로 근본적인 원인규명이 어려운 질병이어서 완치보다는 더 이상의 병증이 심화되거나 합병증이 발병하는 것을 막는 치료에 목적을 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 말은 공염불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합병증이 발생하지 않아야 합니다.

고혈압이나 당뇨가 약으로 근본적인 완치가 안 되는 이유가 뭘까요? 먹는 음식과 생활습관에 원인이 있는데 식습관 교정이나 생활습관 개선을 치료로 여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대증요법으로는 환자들을 완치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가 대증요법인지 알고 병원에 가는 환자들도 없을 것입니다.

혈당관리를 목적으로 처방되는 당뇨약은 표면적으로 혈당만 조절되고 있을 뿐 시간이 갈수록 당뇨병은 악화일로를 걷게 됩니다. 하지만 병원과 환자들은 혈당이 잘 관리되고 있는 것에만 집중합니다. 거기까지가 치료의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혈당을 잘 관리하면 합병증을 막을 수 있다는 신념으로 그런 치료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뇨약이 당뇨를 잘 관리하고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기대와는 달리 실제로 오랜 시간 투병을 한 환자들은 상태가 악화되고 합병증이 발생합니다. 아무리 당뇨약을 잘 먹고 관리하더라도 합병증은 피할 수 없습니다.

시력을 상실하고 신장이 망가지고 족부궤양이 생깁니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을까요? 질병의 원인은 그대로 둔 채 그저 증세만을 없애는 치료 아닌 치료를 해온 결과입니다.

혈액이 오염되고 혈관이 막혀서 전신에 혈액순환이 안되고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는 상황을 방치한 채 엉뚱하게 혈당만 낮추는 치료에만 집착한 결과입니다.

질병 치료를 위해서 돈 들이며 약을 복용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환자는 어디에 하소연할까요? 당뇨치료를 바라는 환자들의 기대와는 많이 실망스러운 결과 앞에 오직 환자만이 모든 피해를 감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런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환자들도 자기 병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환자들이 아무런 지식이 없으니 그저 병원을 찾고 병원에서  하자는 대로 꼬박꼬박 약을 복용했는데도 저런 결과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제약업계가 의학계를 장악하고 있어서 생기는 비극입니다. 현대의학은 제약업계가 만든 약을 토대로 처방과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의대 교육도 이 패러다임에 맞춰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약회사가 저런 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약물을 개발해 공급하고 있으니 병원도 거기에 맞춰 투약하고 치료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이 아니면 아무리 뛰어난 천연물질이나 약초가 있더라도 병원들은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그런 것들은 교육과정에 배우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현대의학의 특성상 검증된 방법이 아니라고 치부합니다. 한마디로 비과학적이라는 것입니다.

제약회사에서 만든 약물이 현대의학의 주된 치료제로 자리 잡으면서 천연물질과 약초와 같은 생약은 설자리를 잃어버리고 민간요법과 한의학에서만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약물 치료를 하고도 합병증이 발병하는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당뇨 진단을 받은 직후부터 약이 아닌 식습관 교정으로 치료를 시작해야 합니다. 당뇨병은 식습관병입니다.

우리 몸은 먹는 음식물을 통하여 얻은 에너지로 살아가는 생명체입니다. 우리가 평소 아무런 의심없이 먹었던 육류와 설탕과 트랜스지방이 첨가된 수많은 가공식품들이 우리 몸을 병들게 합니다.

먹는 음식물에 기인한 질병은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우리 인체에 적합지 않는 음식물을 식단에서 배제하면 쉽게 치료됩니다.  음식에 기인한 질병은 오직 음식만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대증요법으로는 어떤 질병도 완치할 수 없습니다고혈압, 당뇨, 암도 마찬가지입니다. 약은 응급상황에서는 쓸수있지만 식습관병을  완치할 수 없습니다. 완치된다면 평생 약을 먹으라 할 이유가 없지요. 약이 병의 심화를 막고 합병증을 예방한다는 것은 희망사항에 지나지 않습니다. 현재 고혈압 당뇨병을 약으로 대처하고 계신 분들은 식이조절을 통하여 약을 끊어야 완치되고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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