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날 현대인들은 잘못된 상식에 기반한 식습관으로 인체의 수분이 메말라가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음식을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입니다.
우리 몸은 70%가 수분입니다. 그러나 그 수분은 맹물이 아닌 염도 0.9%의 소금물입니다. 이 염도가 안정적으로 유지되어야 체내 항상성을 지키고 인체 생명유지에 필요한 활동을 원활하게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인체는 염도 0.9%를 유지하기 위해서 정교하게 작동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0.9% 염도가 깨지면 사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금은 인체 항상성 유지에 없어서는 안 되는 귀중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의료현장에서 고혈압과 심장병 등의 원인이라고 적게 먹기를 권장하고 있고 정부도 저염식을 정책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인체의 염분 부족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인체에서 하루에 땀 소변 대변으로 소모되는 소금은 10.5g에 이릅니다. 배출되는 만큼 보충해 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저염식과 물을 많이 마셔서 턱없이 부족한 염분을 섭취하고 있습니다.
인체는 부족한 염분을 확보하기 위해 신장에서 염분의 회수를 늘리는 등 자구책을 쓰고 있지만 저염식에 물을 많이 마시는 현실 앞에서는 한계를 노출할 수밖에 없습니다.
인체에 물과 염분이 부족해지고 이에 따라 여러 증세들이 나타나기 시작하지만 인지하지 못해서 간과하기 일쑤입니다. 염분이 부족하면 인체는 충분한 물을 보유할 수가 없습니다. 인체는 만성적인 물 부족에 시달리며 탈수가 진행되면서 여러 병증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인체에 물이 부족해지면 인체 곳곳에 충분한 물을 공급할 수 없어집니다. 이에 따라 인체는 덜 중요한 부분부터 수분 공급을 줄이기 시작합니다.
피부가 건조해지고 짜글짜글 해지며 탄력을 잃기 시작합니다. 얼굴이 주름지고 눈물이 줄어 안구 건조증을 달고 삽니다. 모발이 건조해지고 바스러지며 탈모가 진행됩니다.
입에 침 분비량도 줄어듭니다. 염분 부족은 소화액 분비가 줄어들고 강한 위산을 만들 수 없어 소화가 잘되지 않습니다. 또한 십이지장에서 중탄산나트륨이 충분히 분비되지 않아 체하기도 합니다. 역류성 식도염이 발생하고 위벽보호물질도 잘 만들어지지 않아 위염도 자주 발생합니다.
기관지 점막에도 수분 공급이 줄어 이물질 배출이 어려워져서 기침이 나오고 심해지면 천식으로 발전합니다. 물 부족은 혈액을 농축시켜 전신의 노폐물 배출을 어렵게 하고 소변도 진해지며 변비가 심해집니다.
염분 부족은 장에서 물을 충분히 흡수할 수 없어 설사를 유발하고 변이 항상 무르고 풀어집니다. 장에 가스가 차고 더부룩해집니다. 방광염 질염도 자주 발생합니다.
손톱 발톱에 줄무늬가 생기고 울퉁불퉁해지면서 갈라지기도 합니다. 관절염이 생기고 무좀이 잘 낫지 않으며 입안에 구내염이 자주 생기고 잇몸 염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입냄새도 심해집니다. 이명도 탈수와 밀접한 관련이 있고 골다공증은 나트륨 부족으로 칼슘을 결집시키지 못해 발생합니다. 탈수는 결석이 만들어지게 하는 주요 요인입니다.
탈수로 혈액의 양이 줄어들면 전신에 혈액순환이 잘되지 않아 손발이 차가워집니다. 손발이 갈라지기도 합니다. 저혈압을 초래하고 심장이 빨리 뛰게 됩니다. 나트륨 부족은 심장의 전기신호 발생에 영향을 미쳐 부정맥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임산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입덧도 염분부족이며 유산 또한 염분부족에 따른 탈수로 아기가 자궁에 제대로 착상하고 자랄 수 없어 발생합니다. 임신 중 물만 마셔도 토하고 구역질이 나는 것도 염분부족에 기인한 현상입니다.
이처럼 염분 부족은 인체의 물 부족을 유발하고 물 부족은 여러 병증들을 초래하여 인체의 원활한 생명유지활동을 방해하며 병들게 합니다. 탈수 상태로는 인체의 치유도 회복도 재생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인체에 충분한 염분과 물이 공급되어야만 가능한 일입니다.
염분 공급 없이 마시는 물은 인체의 탈수를 일으킵니다. 저런 증세들이 나타나면 식습관을 점검해 보고 인체의 원리에 맞지 않는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부터 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 싱겁게 먹고 물을 많이 마신 분들과 채식을 하신분들은 염분을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진행되는 병증들을 멈추게 하고 인체가 정상적인 생리활동으로 복귀할 수 있게 돕는 길입니다.
'자연치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볕의 효능 (0) | 2023.01.11 |
|---|---|
| 심근경색의 원인은 지방이다. (0) | 2022.11.28 |
| 소화불량의 원인은 염분부족이다. (0) | 2022.10.01 |
| 안구건조증이 많아진 이유. (0) | 2022.09.16 |
| 질병을 부르는 식사 (0) | 2022.08.07 |